[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제16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2일 울산 남구 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장미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장미를 감상하며 꽃내음을 맡았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은 오는 26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5만6174㎡ 규모 장미원에서 265종 300만 송이를 선보인다.
기사등록 2024/05/22 18:15:00
기사등록 2024/05/22 18:15: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