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역화폐 소비촉진' 이벤트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할인 및 경품 이벤트 ▲공동마케팅 이벤트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유익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박봉수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통큰세일을 시작으로 소비심리 회복을 통해 의정부시 상권이 활력을 되찾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물가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상권 등을 돕기 위해 도내 총 155곳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uihop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지역화폐 소비촉진' 이벤트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할인 및 경품 이벤트 ▲공동마케팅 이벤트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유익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박봉수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통큰세일을 시작으로 소비심리 회복을 통해 의정부시 상권이 활력을 되찾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물가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상권 등을 돕기 위해 도내 총 155곳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uihop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