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유산 탐방·체험프로그램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24일부터 이틀간 목척교 수변공원 및 동구 문화유산 일원에서 '문화유산 야행 밤하늘, 달콤한 문화산책’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3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행사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소제동 달밤을 걷는 태어난 김에 쓰담달리기(플로깅) 일주, 버스를 타고 야간 문화유산를 탐방하는 심쿵 문화버스 여행, 달밤 콘서트, 도전 야행벨, 문화유산 사진전, 청사초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화유산의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조명도 즐길 수 있다.
박희조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원도심 문화유산을 함께 걸으며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행사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소제동 달밤을 걷는 태어난 김에 쓰담달리기(플로깅) 일주, 버스를 타고 야간 문화유산를 탐방하는 심쿵 문화버스 여행, 달밤 콘서트, 도전 야행벨, 문화유산 사진전, 청사초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화유산의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조명도 즐길 수 있다.
박희조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원도심 문화유산을 함께 걸으며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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