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가 19일(현지시각) 경착륙(hard landing)했다고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AFP통신, ABC뉴스 등 외신이 긴급 타전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국영 TV는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다.
국영 TV는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급파됐다며, 접근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나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겼고 있다고 전했다. 폭우, 강풍 등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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