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가 시부모님의 40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기념해 피로연을 진행한다.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뉴 뚱룰라'와 함께하는 홍현희의 좌충우돌 시댁 방문기 2탄이 펼쳐진다.
이날 홍현희는 시부모님의 결혼 40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 이후 '내 돈 내 산' 출장 뷔페로 피로연을 준비한다. 오창 밭 위에 펼쳐진 '밭스토랑'은 다함께 샴페인을 터트리고 건배사를 외치며 시작된다. 더 나아가 애정을 과시하는 시부모님의 러브샷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홍현희의 시매부인 유튜버 천뚱의 아내와 두 딸도 피로연에 함께 한다. 천뚱의 둘째 딸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애교 만점인 모습과 동시에 아빠 천뚱의 식성을 똑 닮은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뷔페 음식을 담으며 다채로운 먹방을 펼친다. 특히 천뚱은 스테이크를 한입에 넣었다. 홍현희는 시부모님의 말씀을 듣던 도중 중심을 잃고 예상치 못한 몸개그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뉴 뚱룰라'와 함께하는 홍현희의 좌충우돌 시댁 방문기 2탄이 펼쳐진다.
이날 홍현희는 시부모님의 결혼 40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 이후 '내 돈 내 산' 출장 뷔페로 피로연을 준비한다. 오창 밭 위에 펼쳐진 '밭스토랑'은 다함께 샴페인을 터트리고 건배사를 외치며 시작된다. 더 나아가 애정을 과시하는 시부모님의 러브샷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홍현희의 시매부인 유튜버 천뚱의 아내와 두 딸도 피로연에 함께 한다. 천뚱의 둘째 딸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애교 만점인 모습과 동시에 아빠 천뚱의 식성을 똑 닮은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뷔페 음식을 담으며 다채로운 먹방을 펼친다. 특히 천뚱은 스테이크를 한입에 넣었다. 홍현희는 시부모님의 말씀을 듣던 도중 중심을 잃고 예상치 못한 몸개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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