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16일 오전 5시 13분께 경기 연천군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1개동(888㎡)이 모두 불에 타고 닭 1만4000마리가 폐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1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같은 날 오전 7시 1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건물 1개동(888㎡)이 모두 불에 타고 닭 1만4000마리가 폐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1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같은 날 오전 7시 1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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