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역∼각산네거리
각산비나리공원 남편
신천초등학교 북편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동구는 지역 3곳에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반야월역∼각산네거리, 각산비나리공원 남편, 신천초등학교 북편이다.
해당 구간은 상가와 학원가 등이 밀집돼 무단횡단 사고 위험이 따랐다.
구는 사업비 7400만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계속해서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설치 장소는 반야월역∼각산네거리, 각산비나리공원 남편, 신천초등학교 북편이다.
해당 구간은 상가와 학원가 등이 밀집돼 무단횡단 사고 위험이 따랐다.
구는 사업비 7400만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계속해서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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