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소방본부의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소방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경북도내 2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종합평가는 소방정책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전문성 등 6개 분야, 23개 지표로 진행됐다.
경북도소방본부는 도민에게 최고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인 정책수행과 내실있는 조직운영으로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도내 2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종합평가는 소방정책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전문성 등 6개 분야, 23개 지표로 진행됐다.
경북도소방본부는 도민에게 최고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인 정책수행과 내실있는 조직운영으로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