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15일 오전 5시 45분께 전북 정읍시 상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50대)씨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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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15 08:26:50
최종수정 2024/05/15 10:22:51
기사등록 2024/05/15 08:26:50 최초수정 2024/05/15 10: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