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김윤지(36)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김윤지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이비문(Babymoon)"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태교 여행' '31주'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태교 여행을 떠난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김윤지는 수영복과 탱크톱, 레깅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만삭의 몸에도 슬림한 라인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2018~2019) '마인'(2021)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올해 1월 공개한 넷플릭스 미국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했다.
김윤지는 5세 연상 사업가인 최우성 씨와 2021년 결혼했다. 지난달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우성 씨는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이다.
김윤지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베이비문(Babymoon)"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태교 여행' '31주'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태교 여행을 떠난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김윤지는 수영복과 탱크톱, 레깅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만삭의 몸에도 슬림한 라인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2018~2019) '마인'(2021)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올해 1월 공개한 넷플릭스 미국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했다.
김윤지는 5세 연상 사업가인 최우성 씨와 2021년 결혼했다. 지난달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우성 씨는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