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500억원대 비상장회사 자금 횡령 및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26/NISI20240126_0020209685_web.jpg?rnd=20240126122935)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500억원대 비상장회사 자금 횡령 및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2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5/14 14:25:38
최종수정 2024/05/14 14:46:52
기사등록 2024/05/14 14:25:38 최초수정 2024/05/14 14:4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