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12일 오후 11시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선착장에서 30대 A씨가 방파제에 발을 헛디뎌 4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부위 찰과상 및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부위 찰과상 및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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