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2일 오전 10시44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삼화리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성 3명이 경상을 입어 이 중 60대와 8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신호대기중 뒷차가 앞차를 추돌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병원 이송자 중 한명이 옆구리 부분 통증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여성 3명이 경상을 입어 이 중 60대와 8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신호대기중 뒷차가 앞차를 추돌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병원 이송자 중 한명이 옆구리 부분 통증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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