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진양제약은 850억 규모의 서울 서초 서초중앙로 42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수목적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공간 확보 및 투자목적의 부동산 매입이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70.89%이며, 양수기준일은 12월10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수목적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공간 확보 및 투자목적의 부동산 매입이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70.89%이며, 양수기준일은 12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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