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서구 상중이동은 '2024년 그린웨이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축제는 서구 대표 명소인 그린웨이 장미원에서 오는 14일 오후 5시 열린다.
식전 공연으로 시 낭송 버스킹을 시작으로 통기타 연주, 어린이 합창, 청소년 댄스 등이 실시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초청가수 공연, 주민화합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장터, 장미원을 둘러싼 조명,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서구 대표 명소인 그린웨이 장미원에서 오는 14일 오후 5시 열린다.
식전 공연으로 시 낭송 버스킹을 시작으로 통기타 연주, 어린이 합창, 청소년 댄스 등이 실시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초청가수 공연, 주민화합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장터, 장미원을 둘러싼 조명,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동구, 공항 후적지 개발 직원역량강화 전문가 특강
대구시 동구는 '공항 후적지 개발 직원역량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신공항 건설 확정 이후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직원에게 K-2 공항 후적지 개발의 추진 상황 및 미래 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에드워드 양 후적지 개발 총괄 계획자가 '수변공간이 가진 글로벌 도시 브랜딩 및 도시 활성화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 동구는 '공항 후적지 개발 직원역량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신공항 건설 확정 이후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직원에게 K-2 공항 후적지 개발의 추진 상황 및 미래 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에드워드 양 후적지 개발 총괄 계획자가 '수변공간이 가진 글로벌 도시 브랜딩 및 도시 활성화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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