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패턴 in 청동기’ 테마전 연다

기사등록 2024/05/10 10:59:01

25·26일 전시 참여 작가들이 진행하는 체험행사도 열려

[진주=뉴시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테마전 '패턴 in 청동기'.(사진=진주시 제공).2024.05.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테마전 '패턴 in 청동기'.(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10일부터 6월2일까지 테마전 ‘패턴 in 청동기’를 개최한다.

이번 테마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공예주간 공예거점도시 '진주공예 BC301'에 맞춰 진행되며 진주실크와 연계해 공예의 역사성을 부각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마전 ‘패턴 in 청동기’는 박물관에 전시된 청동기시대 유물들의 조형적인 요소, 박물관 건물, 움집, 상징물 등 공간적인 요소, 그리고 남강의 물결, 바람, 나무와 빛 등 자연적인 요소를 활용해 반복과 배치 등으로 만들어낸 패턴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 소개하는 전시이다.

테마전과 함께 공예주간 공예거점도시 '진주공예 BC301' 에서 진행하는 기관 체험과 연계해 단체 체험 프로그램 및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주실크와 가락바퀴를 활용한 섬유 공예 체험 프로그램 ‘실크 on 청동기’와 ‘해를 닮은 방추차’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25일과 26일에는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패턴 in 청동기 : 공예로 물들다’ 체험행사도 열린다.

‘패턴 in 청동기 : 공예로 물들다’행사에는 천연염색, 에코 프린팅, 섬유 액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테마전에 참여한 작가들이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청동기박물관 관계자는 “청동기문화박물관은 늘 새로운 시도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박물관에서 열리는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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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패턴 in 청동기’ 테마전 연다

기사등록 2024/05/10 10:59: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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