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9일 오후 10시32분께 전북 김제시 백학동의 비료를 저장하고 있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시간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200㎡)가 일부 소실되고 내부의 비료가 타 1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200㎡)가 일부 소실되고 내부의 비료가 타 1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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