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는 도내 치매유관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강사 양성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치매전문강사 양성 교육은 치매유관기관에서 근무하는 중간관리자급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고 치매유관기관에는 보건의료기관, 노인복지시설 등이 포함된다.
교육은 6회에 걸쳐 ▲치매의 현재와 미래 ▲치매의 진단 및 평가 ▲치매의 치료 ▲치매 정신행동증상의 이해 ▲치매환자 사례 등 치매와 관련한 전문적인 내용을 주제로 다룬다.
지난 2일 ‘치매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1회기 교육이 이루어졌고, 오는 6월 13일까지 주 1회 교육이 진행된다.
◇제주청년센터, 청년학교 2차 정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주테크노파크 산하 제주청년센터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청년학교 2차 정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차 정규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사전 수요조사를 벌였고 청년들이 각 지역별로 필요로 하는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총 17개 강좌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0~20명이다.
신청은 제주에서 활동 또는 거주하는 청년(19∼39세)이면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고, 참여자는 홈페이지 자동 추첨시스템(랜덤)으로 선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치매전문강사 양성 교육은 치매유관기관에서 근무하는 중간관리자급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고 치매유관기관에는 보건의료기관, 노인복지시설 등이 포함된다.
교육은 6회에 걸쳐 ▲치매의 현재와 미래 ▲치매의 진단 및 평가 ▲치매의 치료 ▲치매 정신행동증상의 이해 ▲치매환자 사례 등 치매와 관련한 전문적인 내용을 주제로 다룬다.
지난 2일 ‘치매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1회기 교육이 이루어졌고, 오는 6월 13일까지 주 1회 교육이 진행된다.
◇제주청년센터, 청년학교 2차 정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주테크노파크 산하 제주청년센터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청년학교 2차 정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차 정규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사전 수요조사를 벌였고 청년들이 각 지역별로 필요로 하는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총 17개 강좌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0~20명이다.
신청은 제주에서 활동 또는 거주하는 청년(19∼39세)이면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할 수 있고, 참여자는 홈페이지 자동 추첨시스템(랜덤)으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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