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7일 오전 2시 12분께 충남 아산시 장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났다.
불은 내부 36㎡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자레인지에서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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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07 07:08:30
기사등록 2024/05/07 07:08: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