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5일(현지시간) 가자전쟁 휴전 중재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집트 카이로에서 휴전협상에 참여 중인 하마스 대표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집트와 카타르의 중재자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체에 따르면 이집트 카이로에서 휴전협상에 참여 중인 하마스 대표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집트와 카타르의 중재자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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