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섬·화상나루·경천대 등 운행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물위에서 낙동강 비경을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수상 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낙동강 수상 투어버스는 12인승 폰툰 보트다.
상주보 상류 계류장 4곳(경천섬, 회상나루, 상주보 오토캠핑장, 경천대)을 운행한다.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7회 운영한다.
요금은 편도 5000원, 왕복 1만원이며,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수상레저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낙동강 수상 투어버스는 12인승 폰툰 보트다.
상주보 상류 계류장 4곳(경천섬, 회상나루, 상주보 오토캠핑장, 경천대)을 운행한다.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7회 운영한다.
요금은 편도 5000원, 왕복 1만원이며, 매주 월요일과 점심시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수상레저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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