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일 오후 6시 42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위치한 리사이클링센터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5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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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02 19:17:37
최종수정 2024/05/02 19:41:59
기사등록 2024/05/02 19:17:37 최초수정 2024/05/02 19: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