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2일 오전 11시 42분께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 차량 19대, 인력 104명을 투입해 오후 1시 7분께 진화했다.
이날 산불은 화약제조공장에서 실험 시 발생한 불꽃이 산림으로 옮겨붙으면서 시작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 차량 19대, 인력 104명을 투입해 오후 1시 7분께 진화했다.
이날 산불은 화약제조공장에서 실험 시 발생한 불꽃이 산림으로 옮겨붙으면서 시작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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