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 비산도서관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어린이와 함께 책을 읽고 주제에 맞는 독후 활동을 하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선정에 따라 비산도서관은 지식 정보 취약계층이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해당 사업을 실시한다.
독서 전문 강사와 팝업북 작가 등을 초청해 오는 9월까지 총 15회로 나눠 책을 통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어린이와 함께 책을 읽고 주제에 맞는 독후 활동을 하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선정에 따라 비산도서관은 지식 정보 취약계층이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해당 사업을 실시한다.
독서 전문 강사와 팝업북 작가 등을 초청해 오는 9월까지 총 15회로 나눠 책을 통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동구, 대구로-동구데이 추진
대구시 동구는 이달부터 대구로-동구데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서다.
공공플랫폼 '대구로'에서 최소 배달 주문 금액을 충족하면 매주 토요일마다 1인당 3000원, 쿠폰 1장을 동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 동구는 이달부터 대구로-동구데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서다.
공공플랫폼 '대구로'에서 최소 배달 주문 금액을 충족하면 매주 토요일마다 1인당 3000원, 쿠폰 1장을 동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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