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관내 '실버작은도서관'이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주관 '2024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모든 계층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식 생태계가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 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버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읍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인형극 활동과 정읍9경 탐방 등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험토록 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아이들과 전래놀이를 하는 등 세대 간 소통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지역 내 모든 계층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식 생태계가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 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버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읍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인형극 활동과 정읍9경 탐방 등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험토록 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아이들과 전래놀이를 하는 등 세대 간 소통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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