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2024 행복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어울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지난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행복 어린이 동요대회' 수상자들이 꾸미는 '행복 어린이 동요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어울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부스'도 준비된다.
이외에도 가족 노래자랑, 퀴즈 노래방 등 어린이와 가족이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족 노래자랑은 행사 당일 어울아트센터 야외광장에 있는 DJ BOX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후 진행된다. 퀴즈 노래방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동요 콘서트를 중심으로 특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축제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는 오는 5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어울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지난 20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행복 어린이 동요대회' 수상자들이 꾸미는 '행복 어린이 동요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어울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부스'도 준비된다.
이외에도 가족 노래자랑, 퀴즈 노래방 등 어린이와 가족이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족 노래자랑은 행사 당일 어울아트센터 야외광장에 있는 DJ BOX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후 진행된다. 퀴즈 노래방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동요 콘서트를 중심으로 특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축제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