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서구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4 오감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는 ▲공연존(통통매직벌룬쇼, 버블쇼) ▲놀이존(어린이 놀이터, 비눗방울 놀이) ▲체험존(VR 안전체험, 빼빼로 만들기) ▲휴식존 등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인 미소&행복 서구 어린이동요제, 아이사랑 육아용품 나눔장터도 함께 열린다.
놀이존 옆에는 다가오는 여름 날씨를 대비해 미스트 쿨존과 에어배드 쉼터가 설치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잔디 위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가족 모두가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는 오는 5월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는 ▲공연존(통통매직벌룬쇼, 버블쇼) ▲놀이존(어린이 놀이터, 비눗방울 놀이) ▲체험존(VR 안전체험, 빼빼로 만들기) ▲휴식존 등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인 미소&행복 서구 어린이동요제, 아이사랑 육아용품 나눔장터도 함께 열린다.
놀이존 옆에는 다가오는 여름 날씨를 대비해 미스트 쿨존과 에어배드 쉼터가 설치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잔디 위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가족 모두가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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