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27일 오후 4시 5분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단독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50㎡)과 1t 화물차량이 불에 타 1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50㎡)과 1t 화물차량이 불에 타 1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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