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통신·빌보드 등 다뤄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하이브는 22일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공식입장으로 맞받아쳤다. 2024.04.25.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25/NISI20240425_0020318891_web.jpg?rnd=2024042515484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하이브는 22일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공식입장으로 맞받아쳤다. 2024.04.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E)와 그룹 '뉴진스'가 속한 자회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 간 정면충돌을 일본과 미국 등 주요 외신들도 주목하고 나섰다.
일본 교도통신은 25일 "한국의 인기 음악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경영권을 빼앗으려 했다며, 어도어 대표이자 유명 디렉터인 민희진을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또 민 대표가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권을 빼앗으려고 한 적이 없다는 반박도 전했다. 민 대표가 하이브 산하의 다른 레이블에서 지난달에 데뷔한 여성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흉내낸다'고 지적한 이후 하이브로부터 공격받게 됐다고 주장한 부분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로 민 대표를 엄마로 여겨온 것으로 알려진 뉴진스의 활동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민 대표가 무속인 여성에서 주술행위를 의뢰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을 담았다. 그러면서 민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무속인 여성은 그저 지인이며 어도어의 독립 계획은 하이브 측의 모략이라고 반박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교도통신은 25일 "한국의 인기 음악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경영권을 빼앗으려 했다며, 어도어 대표이자 유명 디렉터인 민희진을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또 민 대표가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권을 빼앗으려고 한 적이 없다는 반박도 전했다. 민 대표가 하이브 산하의 다른 레이블에서 지난달에 데뷔한 여성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흉내낸다'고 지적한 이후 하이브로부터 공격받게 됐다고 주장한 부분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로 민 대표를 엄마로 여겨온 것으로 알려진 뉴진스의 활동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민 대표가 무속인 여성에서 주술행위를 의뢰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을 담았다. 그러면서 민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무속인 여성은 그저 지인이며 어도어의 독립 계획은 하이브 측의 모략이라고 반박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하이브는 22일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공식입장으로 맞받아쳤다. 2024.04.25.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25/NISI20240425_0020318802_web.jpg?rnd=2024042515174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말하고 있다. 하이브는 22일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공식입장으로 맞받아쳤다. 2024.04.25. [email protected]
뉴진스와 민 대표 관련 다큐를 내보내기도 했던 NHK를 비롯 몇몇 일본 외신들은 민 대표의 기자회견장을 직접 찾기도 했다.
미국 빌보드도 국내 매체를 인용하며 민 대표가 눈물을 흘렸다는 등 기자회견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 프랑스 AFP통신, 영국 로이터 통신 등도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을 K팝 산업을 강타한 분쟁 등이라고 해석하며 관련 소식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 빌보드도 국내 매체를 인용하며 민 대표가 눈물을 흘렸다는 등 기자회견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 프랑스 AFP통신, 영국 로이터 통신 등도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을 K팝 산업을 강타한 분쟁 등이라고 해석하며 관련 소식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