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는 24일 율하체육공원 어린이 안전캠프에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어린이 대상으로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진, 지하철 화재, 연기탈출 체험 등 순환식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어린이 대상으로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진, 지하철 화재, 연기탈출 체험 등 순환식 교육으로 이뤄졌다.
◇북부경찰, 청소년 범죄예방 민·관 합동 순찰
대구 북부경찰서는 북구 침산네거리 학원가 일대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순찰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순찰은 학원가와 피시방 주변에서 청소년 비행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실시됐다.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 고성지구대 등과 함께 순찰하며 청소년 도박·약물 중독 예방 캠페인도 벌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 북부경찰서는 북구 침산네거리 학원가 일대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순찰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순찰은 학원가와 피시방 주변에서 청소년 비행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실시됐다.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 고성지구대 등과 함께 순찰하며 청소년 도박·약물 중독 예방 캠페인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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