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이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다해는 세븐의 목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세븐은 과도로 사과를 깎고 있는데, 이를 이다해가 똑같이 따라하면서 애정을 뽐냈다. 이다해는 '다음주에 또하자', '요리 교실'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지도 않고 요리 잘 하시네요", "언니가 가벼우니까 오빠 위에서 이럴 수 있지. 함부로 하다가는 큰일난다", "두분 표정 너무 진지해요. 알콩달콩한 모습 보기 좋아요", "완벽한 커플, 점점 닮아가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이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다해는 세븐의 목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세븐은 과도로 사과를 깎고 있는데, 이를 이다해가 똑같이 따라하면서 애정을 뽐냈다. 이다해는 '다음주에 또하자', '요리 교실'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지도 않고 요리 잘 하시네요", "언니가 가벼우니까 오빠 위에서 이럴 수 있지. 함부로 하다가는 큰일난다", "두분 표정 너무 진지해요. 알콩달콩한 모습 보기 좋아요", "완벽한 커플, 점점 닮아가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