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를 열였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총회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22대 국회 당선자들이 참석했다.
당선자들은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고개숙여 인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등록 2024/04/22 16:07:05
최종수정 2024/04/22 18:42:51
기사등록 2024/04/22 16:07:05 최초수정 2024/04/22 18: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