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강남역 1241·1550·1570·5006번, 서울역 M4101번
![[용인=뉴시스] 서울 방면을 오가는 광역버스(사진제공=용인시)](https://img1.newsis.com/2024/04/22/NISI20240422_0001532318_web.jpg?rnd=20240422140157)
[용인=뉴시스] 서울 방면을 오가는 광역버스(사진제공=용인시)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서울 강남역·서울역 방면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광역버스 5개 노선에 좌석 예약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가 지난해 6월부터 용인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9개 노선(20회)에 운영해 온 좌석 예약제는 14개 노선(26회)으로 늘어난다.
광역버스 좌석 예약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Miri, DIGILOCA)를 통해 미리 탑승 시간과 정류소를 지정한 뒤 좌석을 예약하는 것으로, 승객이 몰려 버스 탑승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됐다.
요금은 정류장에서 탑승할 때와 동일하다.
이번에 좌석 예약제를 확대 적용하는 노선은 오전 6~8시 출근 시간대에 강남역 방면으로 가는 1241번, 1550번, 1570번, 5006번과 서울역 방면 M4101번이다.
시는 또 다음 달부터 승객이 많은 주요 정류장만 정차하는 지하철 급행열차 개념의 광역버스 급행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대상 노선은 출근 시간 명지대에서 강남역으로 가는 5001-1번과 5600번의 광역버스 4대다.
![[용인=뉴시스] 앱을 통해 광역버스 좌석을 예약하는 모습](https://img1.newsis.com/2024/04/22/NISI20240422_0001532324_web.jpg?rnd=20240422140236)
[용인=뉴시스] 앱을 통해 광역버스 좌석을 예약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