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공무원·관계기관 합동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2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점검을 벌인다. 주민 의견 수렴과 자체 발굴을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시설은 즉시 바로잡고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시설은 정밀 진단을 통해 보수·보강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68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했다.
박범인 군수는 "내실 있는 점검으로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점검을 벌인다. 주민 의견 수렴과 자체 발굴을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시설은 즉시 바로잡고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시설은 정밀 진단을 통해 보수·보강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68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했다.
박범인 군수는 "내실 있는 점검으로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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