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사업가 에드슨 브렌다오(57)
"27세 같다는 말 들어…시술 받은 적 없다"
비결은 운동·식습관·피부 관리·마음가짐
[서울=뉴시스] 정혜승 인턴 기자 = 한 50대 남성이 엄청난 동안을 유지해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동안의 비결로 '10가지 습관’을 제시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더선에 따르면 브라질 테네시나시 출신의 작가이자 사업가 에드슨 브렌다오(57)는 "20대로 종종 오해받는다”고 주장했다.
브렌다오는 1967년 2월26일에 태어났으며, 올해로 57세가 된 중년 남성이다. 브렌다오는 "23세, 25세, 30세 같다” 등 실제 나이보다 30살은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여행 중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로 나이트클럽에서 퇴장당한 적도 있으며, 출입국 심사대에서 동안 때문에 여권의 유효성을 의심받기도 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더선에 따르면 브라질 테네시나시 출신의 작가이자 사업가 에드슨 브렌다오(57)는 "20대로 종종 오해받는다”고 주장했다.
브렌다오는 1967년 2월26일에 태어났으며, 올해로 57세가 된 중년 남성이다. 브렌다오는 "23세, 25세, 30세 같다” 등 실제 나이보다 30살은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여행 중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로 나이트클럽에서 퇴장당한 적도 있으며, 출입국 심사대에서 동안 때문에 여권의 유효성을 의심받기도 했다.
브렌다오는 동안을 위해 어떤 성형수술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나는 보톡스나 필러를 맞은 적 없다”라며 "운동, 피부관리 습관, 건강한 식습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브렌다오는 40세 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는 "17년 동안 운동 습관을 들였다”라며 "매일 헬스장에 가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40분씩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브렌다오는 40세 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는 "17년 동안 운동 습관을 들였다”라며 "매일 헬스장에 가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40분씩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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