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차량의 조수석에서 숨진 상태였으며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휴게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차량 이동조치를 요청하던 중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실종신고가 없는 점과 차량에서 번개탄을 태운 흔적이 발견된 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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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4/16 20:00:00 최초수정 2024/04/16 2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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