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흥국생명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소재 빵나눔터에서 마련된 봉사활동에는 흥국생명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흥국생명 요리·제빵동호회 회원들이 동참했다.
봉사단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400여 개의 빵을 직접 만들었다. 빵은 대한적십자가사 후원하는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소재 빵나눔터에서 마련된 봉사활동에는 흥국생명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흥국생명 요리·제빵동호회 회원들이 동참했다.
봉사단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400여 개의 빵을 직접 만들었다. 빵은 대한적십자가사 후원하는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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