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5세 연하와 네 번째 결혼한 박영규(71)가 장모·장인과 나이차를 밝혔다.
박영규는 14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장모님과는 일곱 살 차이가 나고, 장인어른과는 열 살 이상 차이가 난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장모·장인 둘 다 박영규보다 나이가 많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박영규는 현재 아내에 대해 부동산 프로젝트 시행사 직원이었다고 했다. 부동산 매물을 찾다가 지인을 통해 알게 됐는데 프로필 사진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적극 구애했다고 고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영규는 14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장모님과는 일곱 살 차이가 나고, 장인어른과는 열 살 이상 차이가 난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장모·장인 둘 다 박영규보다 나이가 많다. 이를 듣던 김준호는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박영규는 현재 아내에 대해 부동산 프로젝트 시행사 직원이었다고 했다. 부동산 매물을 찾다가 지인을 통해 알게 됐는데 프로필 사진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적극 구애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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