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14일 오전 2시25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 충격으로 차에 불이 나면서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A씨가 숨졌다.
불은 20분만에 진화됐으나 A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사고 충격으로 차에 불이 나면서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A씨가 숨졌다.
불은 20분만에 진화됐으나 A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