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13일 오후 8시30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나무 책상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3개동과 자재,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7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공장 3개동과 자재,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7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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