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전례 없는 강력한 폭격을 13일 시작한 이후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도 일요일인 14일 새벽에 강력한 폭발음이 연달아 들렸다고 다마스쿠스 주재 신화통신 특파원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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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4/14 09:38:08
최종수정 2024/04/14 10:02:52
기사등록 2024/04/14 09:38:08 최초수정 2024/04/14 10: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