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3일 오후 4시 37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 입구 쓰레기통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외벽과 공장 입구에 주차돼 있던 차량 범퍼 등을 태워 43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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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4/14 08:53:16
기사등록 2024/04/14 08:53: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