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2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9% 내린 3019.4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8% 하락한 9228.2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08% 내린 1762.88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4% 오른 3035.58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마감을 앞두고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가전, 금 등이 강세를 보였고 플라잉카, 고체배터리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9% 내린 3019.4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8% 하락한 9228.2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08% 내린 1762.88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4% 오른 3035.58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마감을 앞두고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가전, 금 등이 강세를 보였고 플라잉카, 고체배터리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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