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2024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모두 112명으로 취약계층 91명, 청년 21명으로 나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이 60% 이하여야 한다.
청년 일자리의 경우 18~34세의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노인복지시설 도우미 등 45개 사업이다.
하루 근로시간은 청년 7시간, 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5월 16일부터 8월 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남구 일자리정책과(052-226-3283)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모집 인원은 모두 112명으로 취약계층 91명, 청년 21명으로 나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이 60% 이하여야 한다.
청년 일자리의 경우 18~34세의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노인복지시설 도우미 등 45개 사업이다.
하루 근로시간은 청년 7시간, 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5월 16일부터 8월 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남구 일자리정책과(052-226-3283)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