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3일 오후 11시30분께 경기 포천시 창수면의 한 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계사 99㎡와 닭 100마리를 비롯해 각종 공구류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12일 오전 0시14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계사 99㎡와 닭 100마리를 비롯해 각종 공구류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12일 오전 0시14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