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 윤난슬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11일 오후 3시 26분께 전북 진안군 정천면의 한 농산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36㎡)과 내부 농산물 및 농기계 등이 소실돼 25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동(36㎡)과 내부 농산물 및 농기계 등이 소실돼 25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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