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화성산업㈜ 화성장학문화재단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와 11일 대구적십자사 강당에서 달성군지역 취약계층 250세대를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화성산업㈜ 이종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2여명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달성군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30여명은 따뜻한 밥과 국, 밑반찬 3종이 담긴 도시락을 준비해 달성군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화성산업은 1958년 설립 이래,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힘써왔다"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아름답고 희망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와 화성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적십자사와 함께 급식 봉사, 도시락 나눔, 특별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화성산업㈜ 이종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2여명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달성군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30여명은 따뜻한 밥과 국, 밑반찬 3종이 담긴 도시락을 준비해 달성군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화성산업은 1958년 설립 이래,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힘써왔다"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아름답고 희망 가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와 화성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적십자사와 함께 급식 봉사, 도시락 나눔, 특별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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