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4·10 총선 광주 광산을 선거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10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 후보 예상 득표율은 72.5%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득표율은 17.4%로 예상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5.1%포인트(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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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4/10 19:00:00
최종수정 2024/04/10 21:16:53
기사등록 2024/04/10 19:00:00 최초수정 2024/04/10 21: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