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호호건축사사무소 설계안
130억원 투자, 2026년 완공 목표
![[부산=뉴시스] 부산시의 사상 어린이 숲체험교육관 설계공모에 최종 당선된 라라호호의 설계안(사진=부산시 제공) 2024.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09/NISI20240409_0001522361_web.jpg?rnd=20240409072409)
[부산=뉴시스] 부산시의 사상 어린이 숲체험교육관 설계공모에 최종 당선된 라라호호의 설계안(사진=부산시 제공) 2024.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사상구 사상공원에 들어설 어린이 숲체험교육관의 윤곽이 나왔다.
부산시는 '사상 숲체험교육관' 건립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라라호호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상 숲체험교육관은 사상공원에 미래세대 어린이를 위한 특화된 숲교육과 목재문화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130억원(국비 65억원포함)을 투자해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8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18개 참여 업체의 설계안 중 숲체험교육관의 특수성·활용성, 목조건축의 우수성·상징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비 25억원을 별도로 확보해 오감체험숲, 숲속탐방로, 숲체험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유아체험숲을 숲체험교육관과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사상 숲체험교육관이 탄소중립 실현 가치를 배우며 숲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도심형 거점 숲교육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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