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휴식이 있는 체류형 관광명소 각광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금수문화공원 야영장을 재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동절기 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새단장됐다.
금수문화공원 야영장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용한 환경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명소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관광객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영장은 반경 25㎞ 인근에 캠핑사이트(오토 47면, 일반 56면)를 갖추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쾌적한 캠핑 환경속에서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절기 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새단장됐다.
금수문화공원 야영장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용한 환경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명소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관광객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영장은 반경 25㎞ 인근에 캠핑사이트(오토 47면, 일반 56면)를 갖추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쾌적한 캠핑 환경속에서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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